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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휘재, 서언·서준과 신동엽 놀이법 활용 “여전히 말 안 들어”

‘안녕하세요’ 이휘재, 서언·서준과 신동엽 놀이법 활용 “여전히 말 안 들어”

기사승인 2018. 05. 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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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의 이휘재가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이휘재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여전히 말 안 듣고 장난 많이 친다”며 서언과 서준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 녹화가 오후 1시잖냐. 11시라고 하고 빨리 나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휘재는 신동엽 놀이법을 활동한다며 “같이 서언이, 서준이랑 누워서 눈 먼저 뜨지 않기. 말 먼저 하지 않기. 그런 놀이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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