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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장동건에 인생 걸었다” 무한신뢰

‘슈츠’ 박형식 “장동건에 인생 걸었다” 무한신뢰

기사승인 2018. 05.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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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장동건에 인생 걸었다" 무한신뢰 /슈츠 박형식 장동건, 슈츠, 사진=KBS2 '슈츠' 방송 캡처
'슈츠' 박형식이 장동건을 향한 무한신뢰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2 '슈츠'에서는 고연우(박형식 분)가 최강석(장동건 분)을 무한신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연우는 장석현(장인섭 분)의 재심 재판이 검찰 측의 거짓 증거로 엎어질 위기에 처하자 곤혹스러워했다.

장석현은 고연우에게 "최강석을 어떻게 믿고 끝까지 재판을 맡기냐"며 "당신이라면 이 재판 끝까지 갈 수 있겠냐"고 물었다. 최강석을 믿고 이 재심을 계속해야 하는지 묻는 것.

고연우는 "저는 최변호사님한테 인생 걸었다. 믿으니까"라며 최강석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장석현은 "이겨. 지면 당신들 가만 안 둬"라며 재심 재판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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