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프로야구2018, 26일 시즌 관중 300만명 돌파

프로야구2018, 26일 시즌 관중 300만명 돌파

기사승인 2018. 05. 26. 21: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26일 시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날까지 시즌 관중 295만393명을 기록한 KBO리그는 전체 일정의 35.4%인 255경기를 치른 26일 관중 300만 명을 넘었다.시즌 전체 관중은 304만129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KBO리그는 시즌 개막 92경기 만에 관중 100만 명을 달성했다. 100만 명 돌파 후 200만 명 달성까진 83경기, 200만 명에서 300만 명까진 80경기가 소요됐다.올 시즌 매진된 경기는 29번 나왔다.

한화 이글스가 가장 많은 6차례 매진을 이뤘다. 특히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올해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평일 매진을 달성했다.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45만9천138명의 관중을 동원해 유일하게 홈 관중 40만 명을 넘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