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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어컨에서 웬 눈가루가?’ 무해? 유해? 구매자 속 태우는 ‘에바 가루’

[카드뉴스] ‘에어컨에서 웬 눈가루가?’ 무해? 유해? 구매자 속 태우는 ‘에바 가루’

기사승인 2018. 06.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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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어컨에서 웬 눈가루가?' 무해? 유해? 구매자 속 태우는 ''에바 가루'


'자동차 에어컨에서 웬 하얀 가루가?'


얼마전 모 자동차 커뮤니티에


특정 자동차 에어컨에서 하얀 가루가 쏟아져 나온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흰 가루는 차량 주인들 사이에서 '에바 가루'로 불리며 에어컨 부품 중 하나인
'에바포레이터(evaporator)'의 코팅이 산화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자인: 이부희 mazbooe@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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