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
지난 4일 김이나 작사가는 인스타그램에 "집에 여건이 마땅치 않아 조금 초라한 퍼포먼스이지만 ㅠㅠ 아이유 @dlwlrma 에게 바톤을 받아 #루게릭요양병원건립 을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 에 동참합니다. 나르샤 @narsha81 양재웅원장 @jw0601 쥬팬더 @jupandatv 받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이나 작사가는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장실 욕조에서 직접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그는 루게릭 환우들의 요양병원건립을 응원하며 물세례를 이어갔다.
한편 김이나 작사가는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패널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