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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지막 심정으로 왔습니다’

[포토]‘마지막 심정으로 왔습니다’

기사승인 2018. 06. 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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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이산가족 상봉 예비 후보자 추첨 결과를 보기위해 접수처를 찾은 실향민 박성은(95) 할아버지가 심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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