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80705133908 | 0 | PN풍년의 신제품 다용도 냄비 ‘PN멀티팟’./제공=PN풍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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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파스타·이유식을 조리할 수 있는 다용도 냄비 ‘PN멀티팟’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PN멀티팟은 유해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몸체·채망·볼트 등 음식이 닿는 모든 부분에 내부식성이 강한 STS304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구성품으로 첨부된 채망을 활용해 파스타 조리와 육수 우리기, 각종 재료 준비를 손쉽게 할 수 있고, 몸체에 깊이감이 있어 이유식 조리뿐 아니라 열탕 소독, 주전자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뚜껑에는 거름망 역할을 하는 2가지 크기의 구멍이 있어, 뚜껑을 닫은 채로도 국물을 따를 수 있고다. 이 제품은 가스레인지·하이라이트·IH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PN풍년 관계자는 “신제품은 유해물질에 대한 고객의 걱정을 고려해,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볼트 너트 하나까지도 신경 쓴 제품”이라며 “활용도가 좋아 가성비가 높고,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가심비까지 채워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