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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은주 “22년 연기자의 길만 걷던 제게…” ‘나혼자산다’ 양치승 관장 언급

‘머슬퀸’ 최은주 “22년 연기자의 길만 걷던 제게…” ‘나혼자산다’ 양치승 관장 언급

기사승인 2018. 07. 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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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머슬퀸 최은주가 SNS에 그간의 대회를 겪으며 일어났던 심경을 털어놨다.

9일 최은주는 인스타그램에 "1월21일 시작으로 2018년 상반기 지난 5개월 22년을 연기자의 길만 걷던 제게 피트니스 선수의 도전은 국내대회와 세계대회까지 너무나도 찬란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혼자서는 절대 이뤄낼수 없었던 많은 지인분들의 도움과 보이지 않는곳의 그대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일궈낸 성과들이 저를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게 빛나게 해주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어느 자리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은주는 하단에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은주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양치승 관장과 대회 우승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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