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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통주 맛보러 양조장으로...

[포토]전통주 맛보러 양조장으로...

기사승인 2018. 07. 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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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8일 오전 서울 명동 퍼시픽 호텔에서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실시를 알리고 모델들이 2018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된 양조장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은 총 34개 지역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고도리와이너리(영천시), 밝은세상녹색영농조합법인(평택시), 복순도가(울주군), 제주고소리술익는집(제주집)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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