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018 평창대관령음악제, 새로운 프로그램 향연 ‘심연수, 음악 꿈나무도 큐레이팅’

2018 평창대관령음악제, 새로운 프로그램 향연 ‘심연수, 음악 꿈나무도 큐레이팅’

기사승인 2018. 08. 02. 15: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8 평창대관령음악제’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심연수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강의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맑은 공기, 아름다운 선율과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매년 여름을 청량하게 채우며, 이번 ‘2018 평창대관령음악제’는 “멈추어, 묻다”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지친 이들에게 한 숨 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심연수는 꿈나무들을 큐레이팅하며, 그녀만의 트렌디함이 가득한 강의를 펼쳤고, 이번 음악제의 예술 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다수의 유명 인사, 연예인, 모델 및 패션 브랜드를 코치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서 무대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연주, 공연, 무대를 즐기는 방법은 물론 청중과의 눈맞춤, 무대 위에서의 세련된 자세와 자신있는 워킹, 매너 트레이닝 등 다양한 노하우를 선보였다.

한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심연수가 강사로 참석한 ‘2018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