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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영상 공개 “반민정 성추행? 보고 판단해달라” 억울함 호소

조덕제, 영상 공개 “반민정 성추행? 보고 판단해달라” 억울함 호소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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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영상 공개 "반민정 성추행? 보고 판단해달라" 억울함 호소 /조덕제 영상, 조덕제, 사진=조덕제 SNS
배우 조덕제가 대법원의 유죄 판결 이후에도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덕제는 13일 자신의 SNS에 "대법원 판결은 성폭력으로 최정 인정하였지만, 저는 연기자로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처음 공개하는 장면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제가 된 조덕제와 반민정의 영화 촬영 장면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 조덕제는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하다"며 "여배우는 공대위 호위무사들을 도열시켜놓고 의기양양하게 법원 앞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제 말이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했더군요. 여배우는 지난 인터뷰에서 제가 문제의 신에서 한 연기를 거론하며 저 조덕제가 처음부터 연기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성폭행하려고 작정했다며 그 증거로 문제의 신 첫 촬영 장면을 거론했다. 이를 근거로 2심 때 검사는 공소장을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덕제는 "여러분. 특히 연기자 여러분. 저 조덕제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을 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앞서 대법원 2부(김소영 대법관)는 13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푝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대 배우인 반민정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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