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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1.98원 KT ‘ON식당’, 온·오프라인 뜨겁게 달궜다

초당 1.98원 KT ‘ON식당’, 온·오프라인 뜨겁게 달궜다

배지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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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진_1] 온식당 성료
KT ON식당 전경. /제공=KT
KT는 지난달 28일부터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운영한 초당 1.98원 무제한 뷔페 ‘ON식당’이 한 달간의 열기를 끝으로 20일 영업을 종료했다.

ON식당은 KT가 지난 5월에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의 ‘누구나 무제한’의 특징과 ‘로밍ON’ 요금의 ‘초당 1.98원’의 특징을 접목해 1초에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한 팝업스토어다. KT 로밍ON 요금과 같이 초당 1.98원(30분 3565원, 60분 7130원)으로 즐기거나, 단체 고객의 경우 데이터ON 요금과 같이 6인~8인은 4만9000원, 9~11인은 6만9000원, 12인은 8만9000원으로 1시간 동안 무제한 음식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화제를 낳았다.

ON식당은 온라인 및 SNS채널에서 홍대 핫플레이스·전국 맛집·이색 식당 등으로 소개되며 4주 동안 총 221개 채널에서 1억5000만뷰를 달성했다. 또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의 SNS에서도 총 조회수 100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단기간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로는 기록적인 숫자들을 만들어냈다.

ON식당은 4주동안 약 8200여 명이 방문해 약 3200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홍재상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신개념 팝업스토어가 가성비·인증·재미·기부 등의 Y세대가 선호하는 키워드와 잘 맞았고, 전에 없던 신선한 콘셉트가 인기를 끈 비결”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과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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