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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대화의 희열’ 지코, 화려함 속 가려진 이야기…속마음 털어놓는다

[친절한 프리뷰] ‘대화의 희열’ 지코, 화려함 속 가려진 이야기…속마음 털어놓는다

기사승인 2018. 09. 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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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지코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대화의 희열' 세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22일 방송될 KBS 2TV '대화의 희열'에서는 세 번째 대화의 주인공으로 지코가 출연한다. 인기 아이돌임과 동시에 정상급 음악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지코. 최근 지코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제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에 방문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대화의 희열' 측은 예고 영상을 통해 지코와의 가장 솔직한 대화를 공개했다. 지코는 '대화의 희열'에서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그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 이야기, 그리고 지금껏 털어놓지 못한 우지호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지코의 진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로 젊은 세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지코. 요즘 가장 핫한 가수로 주목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지코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았을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지코와의 진솔한 대화가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2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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