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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나이 17살 차이에도 류필립과 친구 같은 ‘동안 비주얼’ 과시

미나, 나이 17살 차이에도 류필립과 친구 같은 ‘동안 비주얼’ 과시

기사승인 2018. 09. 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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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류필립 부부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류필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며 1989년생인 류필립의 나이는 30세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친 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미나-류필립 부부는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추석특집에서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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