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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신제품 2종 출시… ‘셀 투 셀’ 라인업 확장

리엔케이, 신제품 2종 출시… ‘셀 투 셀’ 라인업 확장

기사승인 2018. 10. 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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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셀 투 셀 아이크림 및 마스크'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셀 투 셀 아이크림’과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 출시를 통해 자사의 스테디셀러 라인인 셀 투 셀 라인을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셀 투 셀 라인은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들을 한 번에 케어하는 리엔케이의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2014년 3월 처음 선보인 이후 리얼 셀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누적 판매액 550억 원(2018년 9월 기준)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 투 셀 아이크림’은 360도 더블케어로 눈가의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한 번, 보여지는 피부에서 한 번 더 케어해 보습과 윤기는 물론 눈가 피부의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사막장미에서 추출한 알파 리얼셀을 함유해 어떤 각도에서도 또렷하게 빛나는 눈가 자신감을 선사한다. 또한 도톰하고 쫀득한 제형이 눈가에 촘촘하게 밀착돼 럭셔리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셀 투 셀 아이크림에는 눈가에 활력을 주는 아이 마사저가 함께 동봉돼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쿨링 효과가 뛰어난 세라믹 소재의 볼이 또렷한 눈매를 선사하며, 회전이 가능한 골드 롤러 어플리케이터가 제품 흡수를 도움과 동시에 눈가 탄력 선사에 도움을 준다.

셀 투 셀 아이크림 한 통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는 얼굴과 목을 동시에 관리할 수 마스크팩이다. 자극 없는 셀룰로오즈 소재의 밀착 밴드 시트가 얼굴에 밀착력 있게 피팅돼 유효 성분 손실을 방지하고 눈가의 칙칙함부터 얼굴 전체에 탄력감을 부여한다. 크리미한 제형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뛰어난 흡수력으로 끈적이거나 흘러내리지 않는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유현진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셀 투 셀 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셀 투 셀 아이크림과 아이크림 마스크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리얼 셀이 단순한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눈가 피부 고민을 케어해 셀 투 셀 라인을 사용해 왔던 기존 고객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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