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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꾸밈 없는 수수한 매력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꾸밈 없는 수수한 매력

기사승인 2018. 10. 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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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꾸밈 없는 수수한 매력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사진=정인선 SNS
배우 정인선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고맙고 감사한 나날 중입니다. 오늘도 에너지 충전 빠바바바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인선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아 소지섭과호흡을 맞추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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