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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11월 3일 제18기 토지보상아카데미 개강

지존, 11월 3일 제18기 토지보상아카데미 개강

기사승인 2018. 10.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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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토지보상아카데미 강의 모습./제공=지존
부동산개발정보업체 지존이 토지보상과 경·공매 감정평가의 차이를 활용한 토지보상 투자 노하우를 전수한다.

지존은 내달 3일 ‘제18기 토지보상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의 장소는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TV 와우파이이며,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모집정원은 45명이고 수강료는 66만원(교재비,부가세 포함)이다.

강좌 내용은 토지보상과 경·공매 감정평가의 차이, 토지보상 투자의 노하우, 각종 개발사업지구에 편입돼 현재 보상중이거나 향후 토지보상 예정인 경·공매 물건 투자방법 및 절세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지존 홈페이지 프리미엄회원 1개월 무료이용권(56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지난 16일 지존이 주최한 ‘경·공매와 개발정보를 접목한 토지보상 투자전략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수강료가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태수 지존대표는 “내년 문재인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토지보상에 큰 시장이 열리는 만큼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한 후 토지 투자에 나선다면 현금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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