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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 실시

KEB하나은행,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 실시

기사승인 2018. 12. 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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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첫눈에 반한 환전페스티벌
KEB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Festival)’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90%의 환율우대와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뱅킹(1Q뱅크) 앱에서 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또 1월 31일까지 하나멤버스 앱에서 제공하는 환율우대쿠폰을 이용해 영업점 창구에서 환전하는 고객에게 미화 1달러당 1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하나멤버스 환전지갑’ 출시를 기념하고 겨울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KEB하나은행에서 환전하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서비스로 외국환 전문은행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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