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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도 넘치는 홍현희 솔직함에 “혹시 오렌지로 양치질 하니?”

제이쓴, 도 넘치는 홍현희 솔직함에 “혹시 오렌지로 양치질 하니?”

기사승인 2019. 01. 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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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웃긴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한박스 사줄테니까 #눈썹 반영구부터 하자. #오랜만에휴일 #오렌지로치석제거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오렌지를 집중적으로 베어 물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오렌지로 양치질을 하고 있는 듯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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