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나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와 다정한 투샷 ‘선남선녀’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현빈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신혜와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빈, 김의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현빈은 박신혜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21일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인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38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앞서 영화 '협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