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2일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에는 전반적으로 리니지M을 포함한 기존 게임을 반등 및 유지하는 것과 신작을 출시해 추가적인 성장을 일으키는 것이 하나의 축이며 또 다른 중요한 축이 해외에서의 매출 증가”라며 “그 한축으로 리니지M이 올해 중 머지 않아 해외에서 출시하는 것으로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니지M은 작년 하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베이스나 매출 반등 보여줬다”며 “올해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이며 수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M 매출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