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나은·건후, 매화 축제 방문 ‘봄의 요정 변신’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나은·건후, 매화 축제 방문 ‘봄의 요정 변신’

기사승인 2019. 04. 14. 18: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나은·건후 가족이 매화 축제를 방문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3회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박주호 아빠와 나은·건후 남매는 매화 축제를 방문할 예정. 꽃보다 화사한 나은·건후 남매의 귀여움이 시청자에게 흐뭇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는 화관을 쓰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앙증맞은 꽃 핀을 머리에 꽂고 귀여움을 두 배로 끌어 올린 건후도 눈을 반짝이며 매화 축제를 즐기고 있다. 봄의 요정이 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삼촌·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날 박주호·나은·건후 가족은 매화 축제에 방문했다. 이들은 매화 축제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화관과 꽃 핀으로 곱게 꾸몄다. 특히 핑크빛 화관을 쓴 나은이는 러블리한 눈웃음으로 봄의 기운을 전파하고 다녔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나은·건후 남매는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는 후문이다. 그 친구는 바로 건나블리 남매만큼이나 깜찍한 병아리. 자신보다 작고 연약한 친구를 만난 나은·건후 남매가 병아리를 어떻게 대했을지, 또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