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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폭소 가득한 SNS 일상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폭소 가득한 SNS 일상

기사승인 2019. 04. 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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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SNS
개그우먼 홍현희 부부의 유쾌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제이쓴과 홍현희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먼저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고기앞에서 유독) 예의바른 홍님 앞으로 고기 많이 사줄게"라고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홍현희는 고기가 클로즈업 된 꼬치 사진에서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는 벚꽃 사진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나무 아래서서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한 모습이다.


한편 2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의 가상 성형 결과가 공개됐다.


홍현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세련됐다. 엄청 예뻐지진 않은 것 같은데 자연스럽다"며 "송혜교를 정말 좋아한다. 송혜교처럼 되려면 얼마가 필요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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