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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장애인협회 등 제주 제2공항 신속 추진 촉구

교통장애인협회 등 제주 제2공항 신속 추진 촉구

양준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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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위한 최선 주장
공론조사는 또 다른 갈등만 초래할 뿐
제주 양준호 기자 =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 제2 공항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제2 공항과 관련한 공론 조사 주장은 또 다른 찬반 및 갈등을 만드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한국교통장애인 제주협회와 제주팔각회, e열린포럼 등은 26일 성명서에서“위기의 지역 경제와 최고의 ‘공공의 선’인 일자리,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성산 제 2공항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공론 조사 주장은 또 다시 제주를 정쟁의 섬으로 몰고 가려는 시도”라며“그 책임은 전적으로 공론 조사를 주장한 측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이제는 논란과 갈등을 종식시켜야 할 때인 데도 타당성 재조사 용역 및 검증위원회 재검증 등으로 제 2공항의 2025년 완공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원희룡 지사가 환경 훼손과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균형 발전을 고려한 최적 대안은 제2공항 추진이라고 했다”면서 “이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 단체와 제2 공항 찬성 도민 등 1000여명은 다음 달 1일 제주도청 앞에서 제2 공항 건설 추진 촉구 대회를 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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