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504 구로서 보도자료 | 0 |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4일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 ‘열려라, 꿈나무 세상’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을 위한 경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 진행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들과 참석 어린이의 모습. /제공=구로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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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4일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 ‘열려라, 꿈나무 세상’ 행사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진행됐다.
구로경찰서는 부스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경찰차 탑승 체험 △포돌이와 함께하는 순찰 △포돌이·포순이와의 기념촬영 등의 경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했으며 부스를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안전드림 앱 홍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