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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 투자자 보호 위해 토큰 1억개 소각 진행

이그드라시, 투자자 보호 위해 토큰 1억개 소각 진행

기사승인 2019. 05. 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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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약 1억개 이드(YEED) 토큰을 데드어카운트로 이동해 토큰 소각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토큰 소각에 사용됐던 물량은 작년 곰시장 진입으로 비트코인이 USD 6000선을 넘어설 때까지 무기한으로 지연됐던 에어드랍 물량이다.

서동욱 이그드라시 대표는 “이번 토큰 소각은 특히나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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