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노무현재단 광화문서 ‘시민문화제’ 개최
2019. 09. 19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8℃

도쿄 21.6℃

베이징 16.2℃

자카르타 27.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노무현재단 광화문서 ‘시민문화제’ 개최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8. 21: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노무현재단, 서거 10주기 맞아 시민과 함께 하는 자리 마련
김어준·유시민·양정철 '소득주도성장', '언론 환경' 등 두고 허심탄회한 대화 이어가
노무현 10주기 (1)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이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참여 추모제 ‘새로운 노무현’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을 찾아 노란 풍선을 흔드는 모습. /우종운기자@open2030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참여 추모제 ‘새로운 노무현’을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오후1~6시, 시민참여축제 △오후 6~7시, 토크콘서트 △오후 7~9시, 뮤직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 어깨에는 노란 나비가 내려앉았다. 주최 측 추산 8만여명 참가자들은 노란 바람개비와 노란 풍선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

토크 콘서트에는 방송인 김어준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노무현 10주기 (2)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이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참여 추모제 ‘새로운 노무현’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추모제 부대 행사 ‘상상놀이터’를 찾아 즐기는 모습. /김서경 기자
이들은 각각 노 전 대통령이 그리운 순간과 함께 그가 남긴 정치적 숙원을 언급했다.

양 원장은 “지역 장벽 깨기나 깨끗한 정치 등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숙원 중 일부분은 상당히 나아졌다”라며 “현재 남은 것은 의회 권력의 확실한 교체”라고 못 박았다.

이어 “한 단계 수준높은 정치의 핵심 통합의 정치”라며 “통합과 연대를 중요시하는 정당이 선택받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쓸 돈이 없어 국내 수요가 부족하다”라는 말로 소득주도성장이 저평가되는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현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의 강자들이 돈을 가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이라며 “이를 사회주의 좌파 정책이라 하는 것은 경제학 F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노무현 10주기 (3)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이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참여 추모제 ‘새로운 노무현’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노 전 대통령의 입간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김서경 기자
앞서 이날 오전 진행된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 사진전과 상상놀이터 등 부대 행사에도 많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광화문광장 북측부터 세종대왕상까지는 노란 물결이 가득했다.

유 이사장은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이날 주제에 대해 “미안함이 아닌 불끈 용기를 주는 노통을 떠올리자”라며 “눈물없이 그분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자”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KakaoTalk_20190518_204436104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이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참여 추모제 ‘새로운 노무현’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8시께 참가자들이 뮤직콘서트를 즐기는 모습. /김서경 기자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