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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원대 호프미팅, 꽉 막힌 정국 풀고 국회 정상화 물꼬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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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원대 호프미팅, 꽉 막힌 정국 풀고 국회 정상화 물꼬 열어야”

허고운 기자,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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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서 밝혀
호프미팅서 한국당 복귀 명분 만들기 주목
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1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이병화 기자photolbh@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0일 저녁 열리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의 ‘호프미팅’과 관련 “꽉 막힌 정국을 풀고 국회 정상화 물꼬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성과를 내도록 바른미래당이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고 유능한 조정자가 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번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은 오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인사차 이인영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오 원내대표는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심려가 큰 가운데 3당 회동이 조건 없이 성사된 것에 감회가 남다르다”며 “3당으로서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양당을 설득해 이뤄진 회동을 계기로 플레이메이커로서 바른미래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고 다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사진 찍고 헤어지는 1회성 이벤트가 되어선 안 된다”며 “양당을 만나 입장을 좁히겠다”고 강조했다.

3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5월 임시국회 소집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두고 합의점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오 원내대표는 “패트스트랙에 반발해 장외로 뛰쳐나간 한국당을 국회로 불러들이려면 회군 명분을 정부여당이 마련해 줘야한단 말씀을 이미 지난 주에 드렸다”며 “민주당이 패스트트랙 강행을 사과하면 한국당이 이를 받아 조건 없이 복귀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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