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606230650 | 0 | 영화 ‘더 이퀄라이저’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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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6일 오후 OCN에서 방영됐다.
‘더 이퀄라이저’는 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된 미니시리즈가 원작으로 전직 비밀요원이 러시아 범죄조직에 의해 조종되는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등이 출연했다.
2015년 1월 개봉 당시 8만27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며 상영시간은 131분이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연기 좋고 속 시원하다” “화려하지만 너무 어수선한 듯. 그래도 재밌게 봤다” “미국판 아저씨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