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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사, 잠정 합의안 도출…14일 조합원 찬반 투표

르노삼성 노사, 잠정 합의안 도출…14일 조합원 찬반 투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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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모습/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의 최종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해온 임단협 협상에서 노사간 최종 잠정 합의안을 다시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12일 오후 3시 30분 노조 집행부의 전면파업 철회와 회사의 부분 직장폐쇄 해제에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된 29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번 잠정 합의는 지난달 16일 도출됐던 1차 잠정 합의안이 21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된 이후 처음 진행된 교섭 자리에서 도출됐다.

노사간 최종 잠정 합의는 지난 1차 잠정 합의 사항을 기초로 노사 관계가 지역 경제 및 협력업체 고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회적 책임 아래, 신차 출시 및 판매를 위한 생산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사 평화기간을 선언하는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이 추가로 채택됐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오는 14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이상이 찬성할 시 최종 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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