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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교통사고 목격하고 차 세워 ‘운전자 구호조치’…“당연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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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교통사고 목격하고 차 세워 ‘운전자 구호조치’…“당연히 해야 할 일”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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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배우 오종혁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다친 운전자를 구호 조치했다. /김현우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한밤중 교통사고 현장을 마주하고 다친 운전자 구호 조치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A씨(37)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가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오종혁은 사고 현장을 지나던 중 이를 목격하고 차량을 세워 A씨를 확인했다. 오종혁은 A씨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계속 걸며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긴급출동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목과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21%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은 오종혁에 칭찬 세례가 이어지자 그는 소속사를 통해 "다친 분이 의식을 잃어가길래 말을 걸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킨 것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종혁은 오는 21일부터 공연하는 뮤지컬 '신과 함께 이승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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