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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로우 성접대, YG 직원 기획 의혹…인솔은 정마담”

뉴스데스크 “조로우 성접대, YG 직원 기획 의혹…인솔은 정마담”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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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방송화면 /MBC
YG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직접 기획해 업소 여성 10여명이 유럽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MBC ‘뉴스데스크’는 YG 성접대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일명 정 마담이 업소 여성들을 데리고 유럽으로 ‘원정 접대’를 다녀왔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14년 10월 강남 유흥업소 여성들이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의 초대로 유럽을 방문했다.

이들을 인솔한 사람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와 친분이 각별한 정 마담이었으며 출국 시점 역시 YG 측과 조로우 측이 정 마담이 연루된 강남 유흥업소에서 만나고 한 달 뒤였다고.

매체는 “이들 일부는 조로우 소유의 초호화 요트의 객실에서 밤을 보냈으며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고 명품 쇼핑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동행 여성들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추후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조로우 측이 인솔자인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증언도 확보했다”며 “YG 측의 개입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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