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스퍼거 증후군, 상호작용·공감 어려워…사이코패스와 차이점은?
2019. 10. 15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8℃

도쿄 16.8℃

베이징 3.5℃

자카르타 28.6℃

아스퍼거 증후군, 상호작용·공감 어려워…사이코패스와 차이점은?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048781754
/게티이미지뱅크
아스퍼거 증후군은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고 관심 분야가 한정되는 특징을 보이는 정신과 질환이다.

26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과 관련된 사연이 소개돼 질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사회적으로 서로 주고받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고,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돼 있으며 같은 양상을 반복하는 상동적인 증세를 보이는 질환이다.

이런 특성들로 인해 사회·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어린 시절 언어 발달 지연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현학적이거나 우회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의사소통의 실용성 면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2017년 3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 살해한 10대 소녀가 “평소 앓았던 아스퍼거 증후군이 발현돼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지능은 높지만 사이코패스처럼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것이 특징이다. 단 사이코패스는 공감은 못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감하는 척은 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