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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홈쇼핑 브랜드만 6개…모두 완판”

김호영 “홈쇼핑 브랜드만 6개…모두 완판”

기사승인 2019. 06. 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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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MBC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홈쇼핑으로 대박 친 사실을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MC 안영미는 “김호영 씨가 올해 공연 중단 선언을 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호영은 “제가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예능에 이어 지금은 홈쇼핑까지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홈쇼핑이) 돈벌이가 괜찮다. 심지어 너무 잘 맞는다. 지금도 브랜드만 6개 하고 있는데 모두 완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호영은 “오늘 안영미씨 예의 주시할 거다. 그 자리 탐난다”며 MC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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