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적중률 88.9%’ 박성현 2R 선두, 준우승-우승-우승 완성할까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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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Tour Golf <YONHAP NO-1339> (AP)
박성현. 사진=AP연합뉴스
박성현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약 90%에 달하는 빼어난 그린 적중률로 하루에 10타나 줄인 결과다.

박성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6646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활약으로 10언더파 62타를 때렸다.

이틀간 합계 17언더파 127타가 된 박성현은 16언더파 128타의 재미 교포 노예림과 15언더파의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2~3위권을 제치고 단독 1위에 랭크됐다.

이날 그린 적중률 88.9%(16/18)을 보인 박성현이 또 한 번의 우승을 장식하면 시즌 3승 및 통산 8승, 최근 3개 대회 ‘준우승-우승-우승’의 압도적인 성적을 완성하게 된다.

양희영과 김효주는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이정은(31)은 이날 1타를 잃고 20위권으로 내려갔다. 지난해 무려 31언더파를 몰아치고 우승한 김세영은 공동 50위권(5언더파 139타)으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

신인왕이 유력한 이정은6(23)은 1언더파 143타로 컷 탈락했는데 올 시즌 LPGA 데뷔 후 13번째 대회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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