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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署,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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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署,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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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서
서울 성동경찰서 전경./아시아투데이DB
서울 성동경찰서는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성동구 교통안전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성동서를 비롯해 성동구청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등 총 7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성동서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에 부응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협약기관과 단체 간의 교통안전과 관련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교통사고의 획기적인 감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성동경찰서장과 성동구청장이 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아 기관별 교통사고예방 및 안전대책을 위해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공유·논의하며 반기 또는 분기별 회의를 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성동서 관계자는 “지역 주요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협의체 구성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 각 기관별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또한 교통법규 준수를 준수하고 무단횡단 절대 금지 등 교통사고 감소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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