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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조미는 경악 골초. 얼굴 노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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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조미는 경악 골초. 얼굴 노화 초래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7. 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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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체인 스모커 수준
중국의 여성 배우이자 감독인 자오웨이(趙薇·43)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만주어로는 환주거거(環主各各)이다. 20여 년 전 대히트했던 동명의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된 탓이다. 이 별명 때문에 그녀는 지금도 상당히 청초한 여배우의 이미지로 남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 40대를 훌쩍 넘겼다. 여기에 골초라는 의미의 체인 스모커라는 사실에까지 이르면 청초한 이미지는 완전히 퇴색되고 만다.

자오웨이 2
자오웨이의 화장한 모습./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진짜 대단한 골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담배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한다. 주위에서 건강을 걱정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도 좋다. 다행히도 건강에는 아직 문제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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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고 있을 때의 자오웨이. 얼굴이 많이 망가져 보인다./제공=진르터우탸오.
하지만 흡연이 여배우의 생명인 얼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이르면 얘기는 또 달라진다. 실제로 그녀의 얼굴은 흡연 탓인지 화장을 하지 않았을 경우 거의 50대로 보인다고 한다. 웬만한 일반인보다 민낯이 못하다는 소리까지 듣는다면 상황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담배를 끊을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기야 20여 년 가까이 피웠다면 끊기가 쉬운 일은 아닐 터이다. 그러나 본업인 영화나 드라마에 충실하려면 용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아무리 화장술이 좋아도 얼굴이 완전히 망가지면 한계에 봉착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녀가 연예계에 더 이상 미련이 없다면 아무래도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은퇴 생각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흡연을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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