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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중부 일부까지 영향 끼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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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중부 일부까지 영향 끼칠 가능성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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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예상 이동경로. /제공=기상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역을 포함한 중부 일부지역까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오전 9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1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39km로 북진 중이다.

다나스는 강도 ‘중’의 강풍반경 230km 수준의 소형급을 유지하며 북상 중인데 이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나스는 내일 오전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50km 인근 해상까지 북상한 후 같은 날 밤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는 태풍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은 72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의 이동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풍의 이름인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것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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