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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시청률 6% 돌파…‘연맛’ 결방에도 동시간대 1위 지켜

‘뽕따러가세’ 시청률 6% 돌파…‘연맛’ 결방에도 동시간대 1위 지켜

기사승인 2019. 07. 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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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따러가세'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뽕따러가세' 공식 SNS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9일 통합 정보분석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따러가세(이하 뽕따러가세)' 1회 시청률이 6%를 넘기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업체에 따르면 TV조선 '뽕따러가세' 1회 1, 2부 각각 시청률 5.298%와 6.796%를 기록했다.

TV조선 '뽕따러가세'는 가수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을 보고 신청자 혹은 그 지인들을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으로 1회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2' 대신 방송됐다.

이에 일부 TV조선 '연애의 맛2' 팬들은 "일주일내내 기다렸는데 아쉽다" "결방 아쉽습니다" "사전 공지 없이 결방해 실망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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