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지랄발광 17세’ 채널 CGV서 방영…“사춘기 감성 느껴져”

영화 ‘지랄발광 17세’ 채널 CGV서 방영…“사춘기 감성 느껴져”

기사승인 2019. 07. 30. 13: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지랄발광 17세' 포스터. /네이버 영화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채널 CGV에서 오후 12시30분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 '지랄발광 17세'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켈리 프레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헤일리 스테인펠드, 블레이크 제너, 헤일리 루 리차드슨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8만3258명, 네이버 네티즌 평점 7.89점을 기록했다.

영화를 접한 관람객들은 "청소년이라면 공감하거나 감동받을 영화" "못 말리는 청소년기" "사춘기 시절의 감성 느껴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