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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세젤예’ 매력으로 화장품 모델 발탁

김소연, ‘세젤예’ 매력으로 화장품 모델 발탁

기사승인 2019. 09. 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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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김소연이 뷰티브랜드 아이오페의 ‘아이오페 메이트’로 발탁됐다. 


이번에 공개된 작업은 김소연과 아이오페가 함께한 것으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톤, 결, 탄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빼어난 피부 컨디션을 자랑하는 김소연이 아이오페의 ‘매일 3시간 더 잔 듯, 피부 시간을 돌리다’라는 콘셉트와 딱 맞는 모습을 선보이며 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평소에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업 역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오페는 배우 김소연을 아이오페 메이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며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이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해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연은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리’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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