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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손흥민, 주말 여우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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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손흥민, 주말 여우사냥 나선다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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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ce Soccer Champions League <YONHAP NO-0425> (AP)
손흥민 /AP연합
손흥민(27·토트넘)이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시즌 3호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19일 그리스 피레우스의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교체출전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이날 후반 28분 델리 알리 대신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까지 20여분을 뛰었다. 토트넘은 예선을 거쳐 힘겹게 본선에 올라온 올림피아코스와 2-2로 비겨 승점 1을 얻는데 그쳤다. 로테이션 차원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다 팀의 승리를 위해 후반에 부름을 받았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EPL 5라운드에서 시즌 1, 2호골을 기록했다. 6라운드 상대인 레스터시티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통산 9경기(정규리그 7경기·FA컵 2경기)에서 5골 3도움(정규리그 4골 2도움·FA컵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여우 사냥꾼’이라는 별명도 었었다. 레스터시티의 상징이 ‘여우’다.

레스터시티는 올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무패(2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레스터시티에 강했던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욕심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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