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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회, 올해 자동차공학대상에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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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회, 올해 자동차공학대상에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선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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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_사장(현대모비스)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제공=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난 19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2019년도 자동차공학대상 수상자로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동차공학대상은 자동차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 및 학회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자동차공학인 1명을 선정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박 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엔진 및 파워트레인 기술 전문가로서 디젤 초고압 연료분사 시스템 국산화 개발, 국내최초 고압 가솔린직분사 연료시스템 개발을 이뤄냈다. 또한 세계 최초 픽업트럭용 전자제동장치를 개발해 완성차 엔진성능 향상 및 기술기반 구축,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첨단기술을 선제적으로 국산화하고 국가 수출경쟁력 제고에 지난 35년간 이바지해 국내 자동차공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박 사장은 현대차 북미연구소(HATCI) 소장, 현대차 중앙연구소 소장,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 실장(부사장)을 거쳐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현대케피코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날 한만배 계명대학교 교수, 안창선 부산대학교 교수를 학술상 수상자로, 지요한 현대차 수석연구위원, 권상순 르노삼성자동차 연구소장을 기술상 수상자로, 문대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임원장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연그룹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로부터 후원을 받아 이정우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 심재훈 현대차 책임연구원을 서연학술상 수상자로, 차준표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를 KAIDA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국내 자동차공학 및 학회 발전을 위해 기여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그 공로를 격려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학회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 학회상은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인 오는 11월 2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1978년 설립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현재 개인회원 3만2000여 명과 완성차 5사를 포함한 660여 사의 기업과 연구소, 도서관 등 법인 및 단체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SCIE 등재지인 IJAT와 SCOPUS 등재지인 국문논문집 등을 통해 연간 250여 편의 신기술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유치 및 개최, 자동차 기술 특별 전시회, 자동차 관련 기술 교육, 자동차 표준화에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까지 한국의 자동차 공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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