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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소 돌며 공연관람 즐긴다…서울시, 투어버스·공연 결합 새 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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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소 돌며 공연관람 즐긴다…서울시, 투어버스·공연 결합 새 관광상품 출시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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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운영
제목 없음
서울시가 시티투어와 공연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8주간 서울시티투어버스 일부 노선에서 국내외 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서울의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의 관광명소 코스에 각 명소별 매력을 표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티투어버스의 편리함에 볼거리가 더해져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새로운 관광콘텐츠 상품이 될 전망이다.

노선별 6~7개 지점에서 각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영업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하얏트 호텔을 지나 광화문 매표소로 돌아오는 A코스(도심고궁남산코스)의 경우 매주 수·목요일 2회(오후 12시 30분, 오후 3시), 토요일 2회(오후 12시 20분, 오후 2시 50분) 운영된다. A코스에서는 노선 중간에 탑승해 공연을 관람하거나 공연 중에도 원하는 지점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순환하는 전통문화코스는 공연을 위한 전용버스로 운행된다. DDP에서 탑승 해 다시 DDP에 도착할 때 까지 별도의 승하차 없이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2회(오전 11시, 오후 1시), 일요일 3회(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운영된다.

이 뿐만 아니라 공연 관람이 추가된 노선에서는 공연 가이드가 버스에 탑승해 지점별 공연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자세한 공연 노선 및 운행 정보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각 운영회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운행 구간 및 공연 내용은 날씨 및 도로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은영 시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색다른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울 시티투어버스가 서울의 필수 관광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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