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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남산상회’ 백년가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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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남산상회’ 백년가게 지정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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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지방중기청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15일 2019년 제3차 서울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남산상회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직접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남산상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34년 전통의 남대문시장 대표 점포로 1950년 현 대표의 부친이 야채·과일 가게로 창업해 1984년 현 대표가 가업승계했고, 1990년대 소매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잡화·기념품 위주로 변경해 운영하던 중 2000년대부터 해외 관광객 증가로 건강제품(홍삼·버섯 등), 김, 전통차 등으로 품목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박칠복 남산상회 대표는 시장 변화를 인지하고 과감하게 품목을 변경해 지속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광객의 재방문 유도를 위해 즉석 사진을 촬영하여 가게 내에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 방식으로 타 점포에 모범이 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은 3차에 선정된 남산상회(중구) 현판식을 시작으로 23일 대호정(금천구), 25일 성천막국수(동대문구), 30일 금강보글보글섞어찌게(중구) 현판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부터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직접 지역내 숨은 백년가게를 발굴·선정함에 따라 지정업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LED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비율(100%) 및 보증료율(0.8% 고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또한 가능하다.

이와 함께 O2O플랫폼(식신·망고플레이트·다이닝코드), 한국관광공사, 소상공인 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해 백년가게 성공스토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서울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터(5개)에 신청할 수 있다.

박영숙 서울지방중기청 청장은 “백년가게 사업이 소상공인 성공 모델인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홍보해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자긍심 고취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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