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법원 “신길역 휠체어 리프트 사고 유족에 1억3000여만원 배상하라”
2019. 11. 22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4℃

도쿄 6.7℃

베이징 4.1℃

자카르타 28.2℃

법원 “신길역 휠체어 리프트 사고 유족에 1억3000여만원 배상하라”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15: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법원
서울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휠체어 리프트에서 추락해 숨진 장애인 고 한경덕씨의 유족에게 서울교통공사가 1억3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1부(이유형 부장판사)는 18일 한씨의 유가족이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한씨의 부인에게 4552만여원을, 세 자녀에게 각각 2909만여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지체장애인이었던 한씨는 2017년 10월 신길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다 계단 아래로 떨어져 석 달 뒤 숨졌다.

이에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리프트의 구조적인 문제로 사고가 발생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