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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복합화력발전소·LNG 터미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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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복합화력발전소·LNG 터미널 준공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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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Colon LNG 터미널 준공식 기념
이주희 무역관, 조일현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 본부장, 안드레스 글루스키 AES 부사장, 추원훈 한국대사 등 참석자들이 파나마 콜론 LNG 터미널 프로젝트 현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파나마 최대 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을 완료,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파나마 콜론 지역현장에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라우렌티노 코르티소(Laurentino Cortizo) 파나마 대통령, 마이클 코작 (Michael Kozak) 미국 국무부 차관, 추원훈 주파나마 한국대사, 안드레스 글루스키(Andres Gluski) AES 사장, 조일현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코르티소 대통령은 “콜론 LNG 프로젝트는 파나마와 콜론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하며 파나마가 중남미 에너지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기념비적인 프로젝트가 됐다”고 치하했다.

조 본부장은 “파나마 정부와 발주처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초대형 공사를 완벽하게 준공할 수 있었다”며 “콜론 LNG 프로젝트의 실적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남미시장에서 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콜론 LNG 프로젝트는 수도 파나마시티 북쪽 약 60km에 위치한 콜론 지역(파나마운하 대서양 초입)에 진행된 것으로 공사금액 6억5000만달러(약 7800억원)규모에 이른다.

발전용량 380MW의 파나마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소와 저장용량 18만㎥의 LNG 탱크를 건설하는 파나마 최초의 LNG 터미널 공사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EPC 턴키 방식으로 수주, 2016년 5월 착공에 돌입한 후 27개월만에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가스복합발전 공사분야에서 중남미 최단기간 공사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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