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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My송금’ 론칭 기념 이벤트…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상품

신한카드 ‘My송금’ 론칭 기념 이벤트…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상품

기사승인 2019. 10.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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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_보도자료]이제_신한PayFAN으로_송금_이벤트_PC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지난 4월 선정된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My송금’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창립기념일인 지난 1일 ‘My송금’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PayFAN에서 My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체크카드로 개인간 송금이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통장 잔액에서 즉시 차감되며 신용카드의 경우 다음달 결제일에 송금액이 청구된다.

신한카드는 My송금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론칭을 기념해 송금 수수료를 무료로 운영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11월 말까지 각 2주씩 세 차례에 걸쳐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11월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이상 ‘My송금’ 이용시 마이신한포인트 100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포인트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신한포인트는 신한카드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신한은행 SOL(쏠), 신한금융투자 신한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에 있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계좌 입금, ATM 출금, 다른 포인트로 전환 등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My송금’ 서비스와 관련된 초성 단어에 대해 힌트나 ‘My송금’ 웹 검색을 통해 정답을 맞춘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송금액 돌려드림’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송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y송금’ 서비스 오픈에 따라 신한카드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고 여러 가지 혜택도 챙겨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의 ‘3초 경영’ 사상에 입각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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