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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 고백에 딸 수빈 “서운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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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 고백에 딸 수빈 “서운할 게 없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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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남2'
김승현이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제주도로 떠난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딸 수빈에게 "너도 아빠가 저번에 소개해준 언니 만나는거 알지 않냐"면서 "언니 만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수빈은 "만나면 만나는 거지 뭘 어떻게 생각하냐"고 답했다.

김승현은 "너도 알다시피 그쪽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다 알고 아빠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거 알지 않냐"라며 "아빠가 결혼한다니까 너는 서운하냐"라고 물었고, 수빈은 "왜 서운하냐. 서운할게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근데 왜 상견례 때 안 나왔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수빈은 "어른들끼리 얘기하는 곳에서 내가 얘기할 거리가 없다"고 답했다.

김승현은 "언니도 그렇고 그쪽 부모님들은 너를 되게 보고 싶어한 다. 네가 학교 일도 바쁘고 그러다 보니까 어색한 것도 있어서 그런 거라고 다 이해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수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견례에 안 간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으로는 자녀가 그 자리에 없지 않냐"라며 "괜히 제가 갔다가 분위기만 어색하게 만들까봐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프다고 핑계 대고 집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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