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녀녀녀’ 신주아, 태국 일상 공개 ‘반사판 필요 없는 비주얼’

‘녀녀녀’ 신주아, 태국 일상 공개 ‘반사판 필요 없는 비주얼’

기사승인 2019. 10. 29. 04: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주아 SNS
영화 '녀녀녀' 출연 배우 신주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주아는 블랙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의 아름다운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29일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은 이날 오전 2시 25분 영화 '녀녀녀'를 편성했다.

지난 2014년 4월 10일 개봉한 영화 '녀녀녀'는 15년지기 친구인 3명의 30세 여성이 한 남자를 두고 원나잇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에서 연재 역을 맡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